"국민 눈높이"라는 말, 올해만 412번 쓰였습니다
◈ 실명 인증데이터분석 노민재2일 전
정치인 발언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상투어를 세어봤습니다.
1위는 '국민 눈높이'(412회), 2위는 '뼈를 깎는'(287회), 3위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203회)였습니다.
뜻은 좋지만 아무 내용도 없는 말들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문장이 뒤따르지 않으면, 이런 말은 사과처럼 들리지만 사과가 아니고 약속처럼 들리지만 약속이 아닙니다.
이 글을 평가해 주세요
−10 ~ +10-1.2(10명)한 사람 한 표이며,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점수대별로 글을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의견 0건
의견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